이성과 종교와 사랑을 기반으로 일체의 억압적인 방법 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내와 겸손의 가치를 잃지 않고 온유와 친절로써 교육하며
늘 활기와 기쁨으로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덕체성(智德體聖)을 고루갖춘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는 교육방법입니다.
“정직한 시민, 좋은 그리스도인” = 성인(聖人)
한 국가 · 사회의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(납세 · 교육 · 국방의무 등)
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
타고난 능력을 개발하고 미래를 성실히 준비하는
신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는
믿음에 행동이 따르는
이성 · 종교 · 사랑 – 마음으로 연결 (“교육은 마음의 일입니다.” - 돈보스코)
“나는 일체의 억압적인 방법의 교육을 좋아하지 않습니다. 잘한 것에는 칭찬하고 잘못한 것에는 냉정한 눈길만으로도 상과 벌이 됩니다.”
“종교적인 분위기 안에서 진정한 교육은 시작되고 완성됩니다.”
자애( 慈愛 ) : “젊은이 여러분, 여러분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.”
감응하는 사랑 : “젊은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사랑하십시오.”
친절한 사랑 : “죄를 짓지 않는 한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즐기십시오.”
의지의 사랑 : “사랑받도록 노력하십시오.”
“강압적으로 명령하지 않더라도 지시 받은 것은 반드시 이행하도록 그들의 마음 가운데 감화를 주는 것이 나의 방침입니다.” - 돈보스코